
213 Russell St,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
월~목 오후 12:00~오전01:30
금~일 오후12:00~오전02:30
웨이팅이 조금 있었고 나는 마라탕이 처음이었다.
자리가 나서 들어갔고 엄청 큰 냄비에 먹고 싶은대로
담으면 되었다.


처음인 나는 샤브샤브인 줄 알고 야채를 먼저 잔뜩
담았더니 그렇게 하면 돈 많이 나온다고 하는 얘기에
식겁해서 다시 조절을 해보았다 ㅋㅋㅋㅋ

시그니처마라탕?? 매운맛은 중간에서 좀 더 매운맛인가?
31.96(한화 28,000원정도) 나옴 ㅋㅋㅋㅋ


같이 간 다른 친구는 제일 매운맛을 골랐고
나는 중간정도를 골랐는데
그냥 아예 매운맛을 선택했어야 했다...
마라탕은 근데 내 입맛은 아니다..
먹다 금새 질림..
다 먹고 나서 멜버른을 떠나는 동행을 트램 태워 보내고
다른 친구들과 정류장에서 얘기하다
커피를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얘기하니
카페 가자고 해서 저녁이다보니 열린 카페를
찾아서 갔다.
https://maps.app.goo.gl/KgtUNZUFU3WCDxHm9
Regretless - Low Carb Pleasure
Centre, Mid City, Shop 13-14/200 Bourke St,
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
월,화,수,목,일 10:00~22:00
금, 토 10:00~22:30
Regretless - Low Carb Pleasure · Centre, Mid City, Shop 13-14/200 Bourke St,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
★★★★★ ·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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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ntre, Mid City, Shop 13-14/200 Bourke St,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
차이나 타운에 있어서 커피가 맛있을까 싶었는데
평점도 괜찮았고
거기 말곤 딱히 없어서 #플랫화이트 를 시켰다.


디저트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다.
여긴 근데 화장실이 되게 어렵게 되어있는 듯 싶었음..
한참 찾음...

커피를 마시는데 난 커피를 잘 모르니 잘모르겠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냥 멜번에서 커피를 마셨다. 이정도
그들은 뮤지컬 해리포터? 보러가고
나는 숙소로 돌아왔다.

돌아오는 길에 되게 즐겁게 춤을 추는 사람들을 발견
숙소로 돌아와서 짐 싸고 정리하고
쉬다 하루 끝
멜버른에서는 외롭지 않게 지내서 너무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생겼다.
#호주 #호주여행 #멜번 #멜번여행 #드래곤핫팟 #마라탕 #멜버른커피 #멜버른카페 #regretle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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